https://v.daum.net/v/20230705002337225
4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6분쯤 화성 양감면 소재 한 택배 물류터미널에서 베트남 국적의 작업자 A(32)씨가 분류작업을 하던 중 스프레이형 우레탄 폼 제품이 파열돼 터졌다.
이 폭발로 터진 용기 파편이 A씨 가슴을 때렸고,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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