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있는 상황에서 훌쩍대면서 바둑 둠
한국에 유학온 일본의 바둑 신동 나카무라 스미레 (한국 나이 10세) 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일본에서 프로 9단의 기사이며 어머니는 아마 6단.일본에서는 아마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하고 어린이 중 최상위권 실력한국와서 처음으로 자기보다 어린 애한테 진 후 엄청 울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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