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실종 신고됐던 대한민국 국적 30대 남성의 소재가 보름 만에 파악됐다.
4일(현지시간)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 제보자를 통해 실종자 김기훈(30) 씨 소재가 확인됐다고 언론에 밝혔다.
대사관은 김기훈 씨 신체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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