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고벗기가 빡세다
온몸에 젤이나 로션을 바르고 입어야함
라텍스의 경우 정전기떄문에 속옷도 다 쓸려서
안입어야하는 경우도 많다고
2. 착용감이 갑갑하고 땀이 엄청 많이 찬다.
갑갑하고 땀이 차서, 땀이 안에 모인다
그런데다가 에나멜이 아닌 라텍스의 경우
주름 부분에 살이 잘못 집히면 피멍이 들기도 한다.
3. 관리가 빡세다
광택을 내려면 광택제로 닦아야 하고
입고나면 안에 땀이 찬거 전부 물로 씻어서 말려야한다.
그런데다가 디자인에 따라 접합부가 잘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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