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의 대표와 부대표 카톡 사담 또 뜸
조회수 : 6 | 등록일 : 2024.05.27 (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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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해월운봉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단순히 서로간 직장인으로서의 사담임





 

아래는 어도어 부대표와 형이라 부를 정도로 친분 있는 투자 운용사 대표의 사담





다시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의 사담






얼마나 힘들면 저런 판타지스러운 얘기들을 진심인 듯 나눌 수 있는지

직장인의 애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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