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신민수, 친동생&여자친구 폭로
조회수 : 8 | 등록일 : 2024.06.05 (수)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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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입신양명환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와 네티즌들...진짜 대단합니다.

근데 이런 사적 제재가 옳은걸까요?

20년 만에 제대로 공개 처형 받네요..




- 신민수(개명 후 신정현) 가족&여자친구 신상

https://www.newscribe.kr/news/articleView.html?idxno=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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