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할 때 배달음식으로 감정이입하는 사나
조회수 : 119 | 등록일 : 2019.03.18 (월)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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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게장을 외치는 김사나씨~

 

 

우측 상단 스피커 누르면 소리납니다.
(소리 주의!! 볼륨 조절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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